조이헌팅

좀 깁니다~ ㅋㅋ
작성자:우치하투타치 등록일:2024.10.11 조회:18,935 댓글:30

별로 재미도 없을텐데.. 한번 읆죠려 볼렵니다 

좀 깁니다~(쿨럭! 스압 두려운분들은 뒤로가기~ ㅋㅋ)

 

얼마전까지 주변에 헌팅해서 까일만큼 까이고 ㅡㅡ;; 

참고로 저는 홍대 인근에 살아서 주변에 여우들 엄청 많이 있어요 

근처에서 이 앱 하는분들 한번 공유 할까요?

 

저는 막연하게 ㅎㅇ 안녕 HI 보단 킬링타임을 하기 위해 아낙들의 관심사를 꼼꼼히

읽어 보고 말을 거는 편입니다. 아무리 소개된 처자가 이쁘다해도 무작정 

들이대는 스타일이 아니다 이거죠..ㅋㅋ

인제 본론으로 한번 들어 가보죠 

 

금요일 나이트에서 개까지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 보려고 여기 

접속해서 엄청난 떡밥을 뿌려대고 있는 시간 덥석 물어 주는 한 여인과

새벽까지 대화를 하고 자연스레 이동하여 전번 교환하고 …

대화내용은 자연스럽게 음탕한 대화로 넘어 갑니다 

여자애가 먼저 오빠 나 오늘 엄청 하고 싶은데 생리해서

자위하면 냄새나서 못하겠다 나는 남자랑 하는거 좋아 한다 

 

자긴 엄청섹이 찰찰 넘쳐서 나를 감당하는 남자가 없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그녀가 생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목요일저녁 이미 우린 만나면 핫한 저녁을 보내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죠.

 

때문에 속으로 제발 제발 그녀의 친구가 술작업을 해주길 원했던 그시간 전화를 하는데 

이놈의 가시나가 전화를 받았다 끈어 버리고 받았다 끊어 버리고ㅠㅠ

아니, 사람 간보기를 하나? 열을 내던 찰라 다시 한번 통화버튼을 누르고 안되면 버린다

(그런데 솔직히 아까웠어요)라고 생각하고 눌렀는데 통화가 되더라구요,

 

강서구청 이미 술은 반꽐라가 되어있고 강서구청 먹자골목 

할리스커피에 퍼져있는다는 처자 술을 이빠이 마시게 해준

고마운 친구와 통화를 하고 택시잡아서 통화내용은 대략 

앙마: 많이 취했구나.. 내가 데리러 갈게. 

 

그녀 : 웅 빨와 

 

앙마: 그럼 내가 가면 친군.. 나는 술안마시는데 

 

그녀: 친구는 집에 

 

앙마 :  그럼 너는 어떠게 할건데 

 

그녀 : 나는 자기랑 같이 

 

이말을 듣고선 아싸가오리 난잡식이니까 

 

그러곤 후딱 옷입고 강서구청으로 

 

할리스쪽에서 카드 쪼이는 마음으로 빼꼽히 본다 

하나는 쓰러져있고 하나는 두리번거린다 

둘다 싸이즈 괜춘하다 

 

키도 크고 몸매도 어차피 불끄고 떡치는데 얼굴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전화해서 나오라하고 친구와 인사하고 친구는 바로 택시타고 집으러 간다 

 

그녀가 팔짱을 낀다 

내키가 182인데 작게 안느껴진다 

팔짱끼면 자연스레 팜꿈치에 가슴이 닿는다 대박이다. 

얼굴도 불켜고 할만한 얼굴이다 올~~~~~~ 레~~~~~~~ 

그러게 바로 택시탄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기사아저씨에게 미안한 사황을 연출한다 

 

입박치기를 한다 그러더니 큰소리로 위에 코트를 저치더니 

나 오늘 하의실종이다 하면서 내 손을 자연스레 치마안으로 인도하신다 

 

내 동생놈은 이미 어서어서 빨리 빨리 넣어줘라고 아우성이다 

집에 도착 에레베이터에서 혀가 뽑힐거 같다 

집에 가자마자 둘은 이미 인간이 아니였다 

여기까지가 집에서 택시타고 강서구청간다음 집에 오기까지가 1시간 조금 넘은거 같다 

웃옷 탈의하고 손은 이미 스타킹을제끼고 팬티 안으로 들어 가는데 

어라 어라 어라 .. 

휭하다.. 따갑다.. 

이건머지...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렸다 

허허벌판이다 울창한 슢에 싸여 있을것이 허허벌판이다... 

완전 당황한 앙마 너 왜이래.. 

당황한 동생은 이미 에고고 되어 버리고 

그녀왈~~ 위생상 난 남자들처럼 매일 깍는데.. 

그리고 욕실에 들어가서 바로 서로 빨릴곳들만 세정을 하고 머리 눌러서 빨아.. 

 

잘빤다 진짜 잘빤다 

그리고 대충 딱고 누웠다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넣었다 

넣었는데 쪼임도 좋다 

동생놈은 즐거워서 난리다 

 

그런데 여기서 부터다 

여자애가 느낀다 미칠려고 한다 

욕을해달랜다 

앙마는 욕에 있어선 프리스타일랩으로 5분도 가능하다 

개 소 말 온잦 동물에서부터 

신체에 관한 욕 

신랄하게 해준다 그녀도 맛있다고 다른여한테 맛보여주면 잘라버린다고

욕을 하면서 느낀다 잘느낀다 

갑자기 오빠오빠오빠 

난 느끼면서 아웃사이더의 랩같은 오빠소리를 한다 

 

댓글목록

우아동생님의 댓글

우아동생

오~~~좋은데요~

하나님님의 댓글

하나님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오빠이러려고님의 댓글

오빠이러려고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식빵님의 댓글

식빵

오~~~좋은데요~

강력추천님의 댓글

강력추천

진짜 대박이네요~

타워맨님의 댓글

타워맨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사츠님의 댓글

사츠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임준영님의 댓글

임준영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달님아님의 댓글

달님아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닉스윈님의 댓글

닉스윈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네오님의 댓글

네오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퐁짱님의 댓글

퐁짱

즐거운 만남 축하요~^^

바람에상처님의 댓글

바람에상처

즐거운 만남 축하요~^^

Hhhuby님의 댓글

Hhhuby

즐거운 만남 축하요~^^

카뮤님의 댓글

카뮤

즐거운 만남 축하요~^^

환선굴님의 댓글

환선굴

즐거운 만남 축하요~^^

삽신교주님의 댓글

삽신교주

즐거운 만남 축하요~^^

유부남1님의 댓글

유부남1

즐거운 만남 축하요~^^

대정남님의 댓글

대정남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안키타님의 댓글

안키타

즐거운 만남 축하요~^^

조으니님의 댓글

조으니

즐거운 만남 축하요~^^

직장맨님의 댓글

직장맨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바람돌이친구님의 댓글

바람돌이친구

즐거운 만남 축하요~^^

김태연님의 댓글

김태연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허터싶남님의 댓글

허터싶남

즐거운 만남 축하요~^^

노망군님의 댓글

노망군

즐거운 만남 축하요~^^

해줘잉님의 댓글

해줘잉

그냥 부럽습니다!

일하는개미님의 댓글

일하는개미

즐거운 만남 축하요~^^

운동하는남자입니다님의 댓글

운동하는남자입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Zbsdh님의 댓글

Zbsdh

즐거운 만남 축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