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앤조이님의 댓글
나랑앤조이즐거운 만남 축하요~^^
두주일전쯤 입니다. 습관처럼 앱을 뒤적뒤적..
적당한 처자들에게 쪾지 날리고 있는데
풍경사진을 올려 놓고, 만남 이유를 술한잔으로 적어 놓은 처자가 쪽지 오길래
아무 생각 없이 "점심 때 맛난거 먹으며 낮술 한잔 하시지요.." 하고 톡을 날렸습니다.
의외로 바로 답이 왔습니다.
"낮엔 일이 있어 안되네요.."
"그럼 내일이라도..."
"봐서요..."
그냥 여기까지 였습니다.. 그리곤 나름 열심히 일을 했지요..
오후 4시 쯤 쪽지가 오길래 확인해 보니 그 처자입니다.
"오늘 저녁엔 안되요?"
그날은 간만에 친구들과 술약속이 있었습니다.
"조금 애매한데... 꼭 오늘이어야 해요?"
"넘 답답한 고민이 있어서요..."
카톡으로 넘어갑니다.
"무슨 고민이시길래.."
"카톡으론 좀..."
결국 친구들을 버렸습니다... ^^;;; 파주로....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오후 6시네요... 저만큼 걸어 오는 처자.... 헐렁한 티셔츠와 역시 헐렁한 긴 치마...
저 처자구나...감이 오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씻고 나왔는지 머리도 덜 마른....
간단히 인사하고 치맥을 먹자네요... 근데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어디에 머가 있는지 모른다고..
한 10분을 차로 헤매다가 결국 주택가의 평범한 호프집으로...
이른 시간이어선지 손님은 없었지만 나름 신경이 쓰여 구석의 칸막이가 있는 자리로 갔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애가 있는 유부녀네요... 머 할 생각도 아니었고.. 정말 술만 마실 생각이어서 부담 없었습니다.
한참 그러다 고민 얘기를 하는데... 역시나 돈 얘기 입니다.
빌려쓴 1400만원을 오늘 갚기로 했는데.. 돈이 없다.
오늘 안갚으면 안되는데 친정에서 쓴거라 남편은 나몰라라 한다..
처음엔 객관적이고 냉정한 조언을 해줬습니다.
"배째라 그래.."
처자가 화장실을 갖다 오더니 내 옆자리에 앉습니다.
난 자연스럽게 더 구석으로……
"오빠가 나좀 도와주면 안되?" 하면서 처자의 손이 내 허벅지를 쓰다듬더군요..
(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내가 당장 1400을 어떻게.."
"다 아니더라도 일부라도 주면 시간을 벌텐대.."
"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는데 갑자기 처자의 얼굴이 다가오더니.. 딥키스를.....
그러면서 한손은 바지위로 내 중심부를.... 난 키스를 즐기며 처자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C컵의 위용.. 게다가 포탄형의... 처자 드디어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꺼냅니다. "빨아 줘.." 했더니 바로...
유부녀의 스킬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잠시후 내 손은 치마속으로... 불편하네요..
치마를 걷어올려 봤습니다
하늘색의 팬티.. 앞, 뒤 판이 끈으로 연결된.. 나름 섹시한 팬티네요...
벗기지는 못하고 팬티를 한쪽으로 치우니 깔끔한 봉지가 나오네요.. 유부녀 답지 않게.. 색깔도 좋습니다.
손으로 느낌을 즐기며 다시 키스....
"도와줄거지..?"
"얼마나..? "
"한.. 오백이라도.."
"일단.. 여기 자리가 넘 불편하니 나가자.." 해서 차에 태우고는
"난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 내가 돈을 보낼 수는 없고.. 친구한테 알아볼게.. 전화좀 해보자.."
하며 차를 몰며 동네 가장 으슥한 곳을 찾았습니다.
주택가라 으슥한 곳이 별로 없더군요.. 겨우 불꺼진 카센타 앞에 차를 대고..
차 밖에 나가 전화를 했습니다.
술약속 했던 친구한테... "나 좀 늦어.. .어쩌구 저쩌구.." 그러곤 차에 들어가
"적당한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지금 회식 있다고.. 좀 기다리래.. 기다려 보자.." 했더니 "고마워.." 하며
다시 달려듭니다.
좁은 차안에서 참.... 힘들었습니다.
옷은 벗지 않고.. 처자의 팬티는 벗겨서 뒷자리에 던져 놓고..
가슴은 티셔츠와 브라를 목까지 걷어 올리고.. 보빨과.. 골뱅이.. 처자의 BJ... 물이 참 많더군요...
가죽시트에 고일 정도.. 난 극강의 인내력을 발휘해야 했습니다.
삽입.. 사정... 그러면 난 엮인다...
아무래도 난 첨 본 처자에게 몇백을 빌려줄 만큼 대인배는 아니어서.....
그렇게 물고 빨고 하다 시계를 보니 열시가 넘었네요...
중간 중간 친구에게 전화하는 척.. 쉬긴 했지만..
거의 두 시간을 차에서 그러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무래도 안되겠다.. 친구가 송금할 상황이 아니래..낼 오전에 처리하자.."
"낼 되면 전화도 안받고 그러는거 아냐? "
"난 그런 사람 아냐..."
"꼭이야...." 하는 입에 다시 내걸 물렸습니다..
"일단 집 근처 까지 데려다 줄게.. 신랑 봄 안되자나.. 근데 나 운전하는 동안 계속 빨아줘... 내 로망이야..^^"
"위험하자나..."
"천천히 갈게.. 괜찮아.."
그렇게 처자의 BJ를 즐기며, 길안내를 받으며 집근처 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뒤에 던져 놓은 팬티를 찾아주며.. "낼 통화하자.." 하고 굿바이 키스를 나누고 헤어졌지요...
그리곤 늦었지만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합류.... 새벽 두시에 대리 불러 집에 가며 카톡을 날렸습니다.
"나 음주 운전 걸렸어..ㅜㅜ 수치 엄청 나왔어... 아까 맥주 조금 마신거 밖에 없는데..."
그리고 다음날 오전 음주 벌금이 어쩌고 저쩌고 핑계를 대며 못도와주겠다고.... 처자.. 욕이라도 할거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나 큰일인데... " 하며 납득하고 포기하더군요...
진심으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5백이 장난도 아니고..
지금도 생각 납니다.. 참 굿 마인드의 처자였는데... BJ도 좋았는데....
^^::: 적당히 시간이 가면 카톡이라도 함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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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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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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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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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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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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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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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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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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