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박사님님의 댓글
안박사님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사실 가입하고 몇달간 중국에 나가 있어서 못했더랬죠.
저번달에 한국에 다시 들어와서 그간 잊고있었던 여기 접속! ㅋㅋ
지난 추천 상대중 맘드는 처자 발견! 길래 OK보내고 쪽지 날리고 등등 ㅋㅋ
호응도 갠찮음,,, 지는 안양이라 함;;;
저는 수원에 있구요;; 차로 한시간 운전;;;
각설하고 바로 후기 들어갑니다.
가슴은 뭐 엄청은 아니지만 물오르듯 빵빵했으며 엉덩이는 늘 성난것처럼 하늘을 향해 올라온 엉덩이었죠.
이번에 엉덩이를 다 벗기고 봤는데 완전 애플 사과였습니다. 탱탱도 하고 대단한 엉덩이를 가진
어린이집 교사였습니다.
보통 여자가 아니구나 생각되더라구요. 69하고 싶다하여 자세를 바꾸고 서로의 물건을
열심히 침흘려가며 빨았습니다.
그리고는 넣고싶어하는 나의 맘을 알았는지 넣어달라고 하는
그녀의 부탁을 이기지 못하고 넣었습니다.
오호~~ 얼마만에 먹어보는 보지의 맛인지...아~~ 열심히 강강강을 외치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빠는것은 최고수준이였으나 스킬은 좀 약하더군요....
상위자세를 부탁했는데 잘 못해서 다시 뒤치기로 실력발휘를 해주었고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순간 멈칫할 때도 있었습니다.
아 뒤치기 할때 최고더군요... 쪼임을 주더군요... 보통 처자가 아니였습니다.ㅋㅋㅋㅋ
아무튼 1차는 이렇게 끝났고 2차는 새벽에,, 돌입...
그러면서 조금더 친해져서 그런지 여러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많이 풀지는 않겠습니다. ㅋㅋㅋㅋ
이 처자와 하루를 같이 있으면서 총 4회를 실시 했으며 아직도 거기가 얼얼하지만
좋은 기억을 남깁니다. ㅋㅋ 낼 처자 출근인데.... 같이 출근하게 될거 같습니다. ㅋㅋ
이렇게 이번에 귀엽고 육적진 어린이집교사를 맛있게 먹어서
몸이 개운하네요~~
다음에도 또 한번 두눈 켜고 사이트 구석구석 살펴봐야겠습니다..^^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더욱 노력할게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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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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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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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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